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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미 날루

 그대가 아니더라도 나에게 누군가 빌려줬을것이다. 내 재주는 충분하고, 되고 안되고는 하늘에

달림으로써 나를 활용하는 자는 복이 있고, 부자가 될것이며 이는 하늘이 명한것에서 허생의 운명론적 사고가 드러남.

그리고 재주를 뽐내지 않고 왜 어둠에 있냐라고 물으니

그의 대한 예시(졸수재 조성기, 반계 유형원)를 말하며, 그들 처럼 쓰임을 받지 못할거라 생각함.

이를 통해 북벌을 외치면서도 적극적으로 인재 등용을 하지 않는 집권층의 모순된 행위를 비판함

또한 변씨는 작가가 심어놓은 장치(질문왕) 

변씨의 질문에 대해 허생이 지금까지의 행동의 이유와 근거를 설명하며 현실 비판 의식 가치관을 드러냄. 


변씨는 어영청 대장인 이완과 각벽한 사이임

이완은 허생의 얘기를 듣고 만나보고 싶다라고 얘기함. 하지만 허생은 

이완을 시험하기 위해 무례한 태도로 이완을 대함. 당시 위정자들에 대한 반감 드러남

허생은 이완에게 시사 삼책을 제시함( 적극적인 인재 등용, 명나라의 후손 후대, 청나라와의 교류 촉구)

근데 이완은 다 거절함( 임금은 신하에게 몸을 낮출수 없음, 종실과 훈척 권귀들은 기득권을 버리지 않을것임, 변발과 호복은 사대부의 예법에 어긋남)

허생은 실리를 중시하면서 과감하고 적극적인 대책을 제시하는 반면

이완은 명분을 중시하며 임금과 사대부의 체면과 예법을 지키려함


북벌을 주장하면서도 실질적인 노력을 하지 않는 사대부들(이완)을 보고 대갈일성함

변오기와ㅣ 무령왕의 예시를 들며 조선의 사대부들이 집착하는 복장과 예법은 명분 없는 허례허식임을 지적함.

허생은 몫을 잘라야 옳다고 하며, 칼을 찾는다. 이완 도망

다음날 허생은 집에 없다-이는 열린 결말의 구조(미완의 구조를 보여줌)

이는 허생의 급진적은 가치관은 당시 조선에서 수용되기 어려웠음을 제시

여운을 남기고 궁금증 유발

허생의 이인다운 풍모 부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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